[아카뎀 뉴스] 금배에서 빛난 신평고의 작은 거인…1~2학년도 뛸 수 있는 기조도 확연


2025-07-29 16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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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트렌드를 입증한 선수가 됐다. 유양준 신평고 감독도 “화려한 골이 아닌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... 원래 금배는 축구 선수들의 ‘수학능력시험’이라는 인식이 강하다보니 3학년들의 독무대로 불렸다. 하지만...
출처: 네이버 뉴스
https://m.sports.naver.com/kfootball/article/144/0001056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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