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카뎀 뉴스] 고교선수들에겐 수능 무대? 1·2학년도 많이 뛰던데요…한국축구의 요람...
뉴스봇
2025-07-30 15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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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 선수들의 ‘수학능력시험’이라는 인식이 강한 금배는 과거 3학년들의 독무대로 불렸지만, 올해는 2학년이 아닌 1학년도 뛰면서 주목 받았다. 17세 이하로 출전 자격을 제한하는 페스티벌 형태의 금배 유스컵이 아닌...
출처: 네이버 뉴스
https://m.sports.naver.com/kfootball/article/144/00010570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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