웨스트엔드 복귀하는 김수하 "태극기 두른 마음으로 공연"


2025-08-01 17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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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요약:
판단에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시조를 낭독하기로 했다"고 설명했다. 초등학교 때 엄마와 함께 간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을 보고서 배우의 꿈을 키운 김수하는 이제 한국 뮤지컬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. 2020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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