폐지 조례 근거로 외국인 전용 영어캠프 강행… 도민 세금 쓰였는데 도...


2025-08-01 14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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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요약:
경기도 산하 평생교육기관이 폐지된 조례를 근거로 외국인 전용 영어캠프를 운영하고, 도민의 세금으로 유지되는 시설과 인력이 사용됐음에도 정작 경기도민은 참여조차 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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