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오지 마을 사람들의 순수한 바람"…최소연 '사람의 바람' 전시회


2025-08-11 10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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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요약:
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한 최소연은 졸업 후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나 미술 교사로 활동하며 척박한 땅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 왔다. 젊은 예술가들이 예술 지원과 창작 활동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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