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4살 때부터 엄마였던 아이"... 붓으로 상처를 치유하며 꿈을 그리다


2025-08-08 14:33
8
0
본문
AI 요약:
청소년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. 4살 때부터 시작된 '어른 노릇' 해솔이의 어린... 지역사회가 발견한 숨겨진 재능 초등학교 시절, 해솔의 인생에 첫 번째 전환점이 찾아왔다. 학교 상담실에서 종일...
원본 기사 보기
댓글목록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