털도, 점도, 흉터도 없는 ‘아름다운 여성의 몸’?


2025-07-31 14:34
9
0
본문
AI 요약:
미대 입시를 준비하던 시절, 그는 그 당시에 유행한 세미누드 촬영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. 그리고 이후에 유럽 미술관에서 실제 사람과 같은 크기로 그려진 누드화를 수없이 만나면서, 그때 느꼈던 이상한 감각의...
원본 기사 보기
댓글목록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