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카뎀 뉴스] ‘게임 원화가’ 꿈…할 사람은 많고, 문은 좁았다 [6411의 목소리]


2025-07-30 15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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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시 준비생은 늦어도 중학생 때부터 미술 학원을 갑니다. 어른들 눈엔 공부 하나도 안 하다가 갑자기 고3 때 서울대 가고 싶다 조르는 철부지처럼 보였겠죠. 여러 우려와 달리 덜컥 정한 진로는 아닙니다. 나름의 확신이...
출처: 네이버 뉴스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8/0002758161?sid=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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