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카뎀 뉴스] '핱시' 임현주, 7년 지나도 여전한 사랑스러움…"국민대 3수가 지금의 날...


2025-07-30 12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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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과 미술대학 입시 또한 비교적 늦게 시작한 편이었지만, 그는 3수 끝에 목표를 이뤄냈다. 그때의 경험을 통해 임현주는 자신감을 갖고 연기도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, 차근차근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. 만 32세에...
출처: 네이버 뉴스
https://m.entertain.naver.com/article/312/00007203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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