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동연 지사 "선감학원, 정부·지방정부 함께 책임지는 계기"


2025-08-06 18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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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요약:
경기도는 그간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에 대해 전국 최초로 생활비와 위로금, 의료·심리지원을 병행해왔다. 월 20만 원의 생활지원비, 1인당 500만 원 위로금, 의료·심리지원 누적 1600건 이상이 제공됐다. 2024년에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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