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들, 마침내 국가배상 길 열렸다


19시간 10분전
0
0
본문
AI 요약:
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인사청문회에서 "사실관계가 확정된 사건은 무분별한 상소를 지양하겠다"고 밝힌 지 불과 2주 만이었다. 이번 결정으로 형제복지원 피해 생존자 652명이 제기한 111건, 선감학원 피해자 377명이 제기한...
원본 기사 보기
댓글목록0
댓글 포인트 안내